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과천 교통문제,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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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과천 교통문제,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풀겠다”

경기일보 2026-05-07 19:0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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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광역교통 개선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광역교통 개선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과천시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광역교통 개선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7일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과천의 교통문제는 과천시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광역 현안”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 과천시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지금이 교통문제 해결의 적기”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가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 10억원이 반영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과천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3기 신도시 개발, 인근 지역 주택공급 확대, 과천 경마장 일대 공급계획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 남부와 동부권 전반의 교통 흐름과 인프라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게 된다.

 

김 후보는 “지금도 출·퇴근길 정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앞으로 주택공급이 확대되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연구용역은 시민들의 우려를 중앙정부 차원에서 직접 검토하고 실질적인 광역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연구용역의 의미로 ▲국토교통부가 직접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광역교통 검토 ▲과천뿐 아니라 의왕·안양·군포·성남·수원·용인·안산·서울 서초구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종합 분석 ▲향후 도로·철도·버스 등 실질적 교통 인프라 확충의 정책 근거 마련 등을 제시했다.

 

그는 “연구용역 예산 반영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연구 과정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출퇴근 정체, 대중교통 부족, 서울 진입 불편 등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과 같은 방향에서 협력할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있을 때 과천의 교통문제도 더 빠르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국토부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과천에 꼭 필요한 광역교통 해법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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