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도시 명품 의왕 완성..."김성제가 시작한 일, 김성제가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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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도시 명품 의왕 완성..."김성제가 시작한 일, 김성제가 완성할 것"

뉴스로드 2026-05-07 18:52:00 신고

김성제 시장이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사진=김성제 캠프
김성제 시장이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사진=김성제 캠프

 

[뉴스로드] 김성제가 시작한 일, 저 김성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지난 6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 9기의 공약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 모든 것은 민선 8기에서 시작해 이미 추진해온 변화라면서 인덕원~동탄선, 위례~과천선 연계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 명품 의왕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14천호 규모 도시개발, 산업용지 및 도시지원시설 확도, 의료·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의왕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가 채워지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발맞춰 김 후보는 수도권 남부 핵심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대규모 도시전환 프로젝트를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동시에 생활폐기물 수집 종사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 의지도 밝혔다.

김 후보는 6, 국토교통부의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과 연계한 '오전·왕곡 미래자족도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오매기지구 개발과 왕곡 복합타운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한 구상이다.

지난 202411월 국토교통부는 오전동 오매기지역과 왕곡동 일원을 포함한 총 187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으며, 14천호 규모의 주택공급이 검토될 수 있는 개발 방향이 제시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택지개발을 넘어 산업·일자리·교통·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미래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의왕시는 정부에 산업용지 및 도시지원시설 확보 의료·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판교·과천 산업벨트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지속 건의해왔다.

김성제 시장 페이스북 캡쳐
김성제 시장 페이스북 캡쳐

 

광역교통체계 확충도 병행 추진 중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추가역(가칭 왕곡역) 검토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반영이 대표적이다.

김 후보는 "이번 국토부 발표는 갑자기 만들어진 계획이 아니라 민선8기에서부터 의왕시가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해온 도시발전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라며 "오전·왕곡 개발은 의왕의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대규모 성장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바이오·첨단산업 기반 확대와 미래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민선8기에서 시작한 의왕의 미래를 민선9기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7일에는 의왕시 공무직 노동조합 이태겸 지회장을 비롯한 생활폐기물 수집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여금 상향 격주 6일 근무체계 도입 정년 만 65세 통일 정례 간담회 운영 하절기 조기출근 기간 연장 특별 건강검진 확대 등의 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종사자들은 폭염 장기화 추세를 반영해 현재 6~8월에 운영 중인 조기출근 제도를 9월까지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CT를 포함한 실질적인 건강검진 지원 확대도 건의됐다.

김 후보는 "생활폐기물 수집 종사자 여러분은 시민들의 깨끗한 생활환경과 도시의 안전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책임지고 계신 분들"이라며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문제는 단순한 처우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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