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감독님 덕분입니다’ 맨유, 벌써부터 돈방석 예약! ‘360억 스폰서+320억 UCL 수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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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감독님 덕분입니다’ 맨유, 벌써부터 돈방석 예약! ‘360억 스폰서+320억 UCL 수익’ 확보

인터풋볼 2026-05-07 1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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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하게 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돈방석에 앉게 될 예정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맨유 뉴스’는 6일(한국시간) “맨유는 UCL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상업적으로도 큰 반등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맨유는 클럽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리그 순위는 15위로 추락했고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에 패했다. 체면을 구긴 맨유는 부활을 다짐했다. 이에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스쿼드 개혁에 나섰고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 세네 라멘스 등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그러나 시즌 초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가동한 쓰리백 시스템에서 선수들은 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한때 상승세에 타기도 했으나 들쑥날쑥한 경기력이 반복되며 좀처럼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맨유가 칼을 뺐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긴 것. 결과적으로 봤을 때 최고의 선택이 됐다. 캐릭 임시 감독은 전임 아모림 감독의 쓰리백 대신 4-2-3-1 포메이션의 포백 시스템을 꺼냈는데 효과는 단숨에 나타났다. 공수 밸런스가 안정 궤도에 접어든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10승 2무 2패라는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숙원이었던 UCL 복귀까지 확정하며 지난 시즌 무너졌던 자존심을 되찾았다.

명예 회복과 동시에 거액의 수익도 얻게 됐다. 매체는 “UCL 무대로 돌아온 맨유는 여러 수익 구조에서 상당한 재정적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더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맨유의 글로벌 영향력도 더욱 커지고, 이는 스폰서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구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벌써 다음 시즌 훈련복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베트웨이와 1,800만 파운드(약 360억 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협상 중이다. 이는 축구계 훈련복 스폰서 계약 가운데에서도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재정적 이득은 단순한 스폰서 계약에만 그치지 않는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만으로도 약 1,600만 파운드(약 320억 원)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최소 10경기를 치를 예정인 만큼, 경기 결과에 따른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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