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2026년 1분기 매출 76% ‘껑충’…게임·블록체인·AI로 글로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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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2026년 1분기 매출 76% ‘껑충’…게임·블록체인·AI로 글로벌 확장

데일리 포스트 2026-05-07 18: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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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넥써쓰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넥써쓰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써쓰(NEXUS)가 게임 사업의 호조와 AI 및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넥써쓰는 7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약 1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약 1억 3200만 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매입 전략(DAT)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은 약 30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의 일등 공신은 글로벌 시장에 안착한 게임 사업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씰M 온 크로쓰’가 일일 활성 이용자(DAU) 3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어 ‘카오스W’와 연내 전략 시뮬레이션(SLG) '프로젝트FF', 트리플A급 MMORPG 등도 대기 중이다.

인프라와 AI 분야의 성장도 눈부시다. 통합 플랫폼 ‘크로쓰 허브 2.0’을 통해 웹2와 웹3를 잇는 결제·보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결제 기업 월드페이와 손잡고 146개국으로 결제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AI 에이전트 배틀 플랫폼 ‘몰티로얄’은 출시 직후 2,200만 개의 에이전트가 생성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협력 역시 강화되고 있다. 넥써쓰는 GDC 2026 참가를 기점으로 글로벌 블록체인·AI 재단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코인베이스의 결제 및 신원 표준을 서비스에 적용해 AI 에이전트가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오는 6월 1일에는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위한 ‘크로쓰 메인넷 2.0’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 거버넌스 투표에서 98%의 압도적 찬성을 얻은 만큼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 블록체인, AI 세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분기였다”며 “디지털 자산 매입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일시적 요인인 만큼, 시장 회복과 함께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넥써쓰는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한 가상자산 매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이미 6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한 데 이어 올해에도 추가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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