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7일 하남시청 앞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재선 필승 결의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희범 전 산업부장관, 이용 하납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연합회 등 시민단체, 지지자 등이 첨석해 이 후보의 재선을 응원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이현재 후보와는 50년 전 총리실 사무관으로 만났다. 공무원, 중소기업청장, 2번의 국회의원 등을 거친 그의 정치인생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열성과 추진력이 대단한 사람, 하남시 지하철시대를 연 사람, 지역의 가치를 높인 사람, 정치인들이 싸울 때 하남시의 편익만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라고 이현재 후보를 평가했다.
이현재 후보는 “시장을 하며 신장동 일대 전봇대를 뽑아냈듯, 원도심을 신도시 못지 않은 지역으로을 만들어내고 지역 현안을 연속성 있게 해결해나가겠다. 초보가 아닌 경륜으로 하남시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에서의 선택이 10~20년 후의 하남시의 미래를 좌우한다. 잘못된 선택은 하남을 4~10년 후퇴시킬 것”이라며 “많은 발전을 해온 하남시가 잘못된 선택으로 뒤로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종합응급실 10곳을 포함하는 의료체계 구축 ▲미사 5성급 호텔 건립 ▲수석대교 밑 주민여가설치 ▲교산신도시를 활용한 50만 도시 ▲K스타월드를 활용한 국제도시 건설 ▲어린이벨트 조성해 글로벌어린이 육성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재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에서 살기좋은 도시 7위 ▲민원행정서비스 전국 4위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국토부 고시 변경 ▲의대 등 명문대학 진학 학생 수 190여명에서 387명으로 증원 ▲위례감일 통학버스 지원 등 의 시정 성과도 밝혔다.
이 후보는 “미국트럼프대통령 둘째아들이 2번 방문한 건 하남시가 이미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4년간 시청에서 걸어가는(760m) 전철노선도 확충, 교산 만남의광장 방음터널도 설치 등 실패했던 대표적인 정책 10개를 분석해 바로잡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독감·대상포진 무료 접종은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할 의료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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