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어" 한선화, 화제의 '모자무싸' 축가...비욘세 대신 싸이 '예술이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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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 한선화, 화제의 '모자무싸' 축가...비욘세 대신 싸이 '예술이야'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07 18:1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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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출연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축가 신에서 싸이의 '예술이야'를 열창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선화는 지난달 18일부터 방송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 출연 중이다.

'모자무싸'에서 한선화는 동물적이고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톱배우 장미란 역을 맡아 영화감독 황동만(구교환 분)과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모자무싸' 5회에서는 장미란이 황동만 사촌 동생의 결혼식 축가에 직접 나서 싸이의 '예술이야'로 혼신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는 20년 동안 영화 일에 발 담그고 있으면서도 "사촌 동생결혼식 축가를 맡아줄 사람 한 명 없냐"며 고모부에게 무시 당하던 황동만의 체면을 장미란이 제대로 살려준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도 통쾌함을 선사했다.

실제 아이돌 출신인 한선화의 시원시원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는 중이다.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

오는 13일 영화 '교생실습' 개봉으로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연이어 작품을 선보이는 한선화는 6일 진행한 '교생실습' 인터뷰에서 축가 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선화는 "원래 대본에는 '축가를 부른다'만 있었고, 노래가 정해져 있지 않았다. 그 신을 읽었을 때 눈시울이 붉어지더라. 정말 멋지게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비욘세의 노래를 부르자는 의견도 있었다면서 "팝을 부르면 멋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노래 저작권료가 비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한선화

또 "'예술이야'를 부르자고 한 것은 제 아이디어이긴 했다. 안무 선생님도 붙여주셔서, 세 번 연습하고 바로 찍었다. 촬영 현장은 평소 연기할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아침 첫 신이었는데, 오랜만에 노래하니까 힘들더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온라인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서는 "너무 좋다"며 반겼다.

한선화는 "미란이와 동만이의 관계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동만이를 서포트해주는 아군이 나타난 느낌이지 않나. 많은 시청자분들이 열광을 해주셔서 좋았다"고 거듭 만족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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