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시의원 비례 신영은·오진희…이현진 등 지역구 시의원도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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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시의원 비례 신영은·오진희…이현진 등 지역구 시의원도 공천

경기일보 2026-05-07 18:0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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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CI. 조국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지역구 후보를 잇따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7일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을 마무리하고 신영은 예비후보를 1번, 오진희 예비후보를 2번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일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배심원단(30%)과 전국대의원(10%), 참여당원(60%)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비례대표 1번을 받은 신 예비후보는 정신건강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 20년 넘게 간호사로 활동해 왔다. 지역의 각종 단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의 조직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비례대표 2번 오 예비후보는 일본 기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당내 성평등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참여 등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조국혁신당 시당은 비례대표뿐 아니라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에도 후보를 내세우며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조국혁신당 시당은 인천 중구 제2선거구(영종지역) 인천시의원 후보로 이현진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으로 근무하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노동안전부장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활동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항공산업 안전 정책과 함께 지역의 문화·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나도현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대변인은 “인천 맞춤형 정책과 공약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후보들을 전면 배치한 만큼 선거 경쟁력은 물론 당 차원의 조직적 시너지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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