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는 7일 'AI 스마트제조(PLC) DX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대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는 7일 인천캠퍼스에서 'AI 스마트제조(PLC) DX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산·학·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천 지역 제조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주안·부평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제조 AI 기초 ▲기계 설계 및 가공 ▲전기 시퀀스 ▲공·유압 제어 ▲PLC ▲AI 비전 검사 ▲협동로봇 등 현장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스마트제조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인천광역시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이미 남동산업단지에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수료생 취업률 8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스마트 전기 실무 ▲캡스톤디자인 융합인재 과정 등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은 인천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 DX 전환 지원과 기술 애로사항 컨설팅, 재직자 대상 최신 기술 기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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