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태균 대신 곽범과 김수찬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곽범은 “균디가 ‘컬투쇼’ 20주년을 맞이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생방송 인터뷰를 하러 간다”며 “이게 무슨 방송인지 모르겠다. 투채널”이라고 DJ 김태균이 자리를 비운 이유를 설명했다.
동시간대 진행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김태균 또한 사상초유의 사태에 대해 설명부터 했다.
주영진이 “지금 ‘컬투쇼’ 진행하는 시간 아니냐”고 묻자, 김태균은 “1부까지 진행하고 여기에 와야 하니까 왔다”며 “몸이 2개가 아니라 후배들이 진행을 하고 있다. 그 친구들이 지금 되게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컬투쇼’는 2006년 5월 1일 첫방송된 SBS 파워 FM의 장수 라디오 채널이다. 라디오 최초로 공개 방송을 도입했으며 2049 청취율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태균은 초창기엔 정찬우와 함께 진행을 맡았으나, 2018년 정찬우가 건강 문제로 하차하게 되면서 홀로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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