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요양병원은 이득주 교수가 3대 병원장으로 취임, 8일부터 직무를 수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병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 고려대 의학 박사(미생물학) 학위를 차례로 취득한 의료·산업 융합형 전문가다.
아주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녹십자셀 대표이사, ㈜지씨셀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의료와 바이오 산업 경험을 두루 보유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회장으로서 재생의료 산업을 이끌고 있다.
아주대요양병원은 이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대외 협력망 강화에 나서는 한편, 첨단 재생 의료를 포함한 미래 의료 분야 융합 등 의료 서비스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고령 환자 맞춤형 치료 ▲기능 회복 중심 재활 체계 고도화 ▲차별화된 진료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복안이다.
아주대요양병원 관계자는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이 신임 병원장은 아주대의료원에서 중책을 맡은 것은 물론,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재생의료산업의 권위자로 통하는 인사”라며 “이 원장의 이력과 경험은 요양병원을 미래 사회에 걸맞은 의료 기관으로 도약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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