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오는 12일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고유가·고물가 여파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달 28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9천814억 원보다 175억 원(1.78%) 증액한 총 9천98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두 번째로 편성된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 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생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뒀다.
오혜자 의장은 “최근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회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속한 예산안 처리에 나설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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