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이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인도로 떠난다.
대한역도연맹은 대표팀이 8일과 10일 두 차례로 나뉘어 대회 개최지인 인도 간디나가르로 출국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역도연맹(AWF)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부는 전해준(79㎏), 이성원, 조대희(이상 88㎏), 김유신(94㎏), 송영환(110㎏ 이상급) 등 5명이 나선다.
여자부에서는 간판 박혜정(86㎏ 이상급)을 비롯해 정혜담(53㎏), 안시성(63㎏), 윤호진(69㎏), 김이슬(77㎏), 장현주(86㎏) 등 6명이 바벨을 든다.
한편 2027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전주시의 관계자들도 홍보단으로 이번 인도 여정에 동행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차기 대회 개최 도시를 알리고 대회 준비 상황을 발표하는 등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선수단은 18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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