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한탄강 가든페스타 현장지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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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한탄강 가든페스타 현장지도 나서

경기일보 2026-05-07 17:3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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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대원들이 봄철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집 미래소방관 입고, 끄고, 대비하기’ 소방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소방서 제공
포천소방서 대원들이 봄철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집 미래소방관 입고, 끄고, 대비하기’ 소방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소방서 제공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가 가정의 달과 봄철 축제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소방서는 7일 한탄강 가든페스타 행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야외 행사장에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시기인 만큼 대규모 행사장 점검과 어린이 눈높이 안전교육을 함께 추진했다.

 

소방서는 한탄강 가든페스타 행사장 내 주요 시설과 관람객 이동 동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행사장 주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수칙과 초기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앞서 어린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부스도 운영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소화기 사용 체험, 우리 집 화재 대피 계획 세우기, 119안심콜 등록 안내, 방화복 및 소방장비 착용 체험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소방장비를 착용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을 체험하면서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소방대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방법도 안내했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다중운집 행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찬모 서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봄철 지역 축제와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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