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인 하이록스의 올해 첫 국내 레이스를 한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올해 첫 국내 하이록스 대회인 에어아시아 하이록스 인천 대회가 열린다. 현재 약 1만500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인천 대회에서는 어댑티브(Adaptive) 부문이 함께 열린다. 장애가 있는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남녀 각각 8명, 3명의 어댑티브 레이서가 등록했다. 레이스 당일 다양한 맞춤 지원이 제공된다.
서재우 하이록스 코리아 운영 관리자는 "인천 대회가 3일간 진행되는 만큼 더욱 큰 규모로 치러진다. 모든 선수가 역량을 발휘하고 관중들이 하이록스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록스 코리아 앰배서더인 홍범석은 "많은 참가자와 관중이 함께해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이록스는 2017년 독일에서 650명 규모로 시작해 빠르게 성장했으며, 2025-2026시즌에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레이스와 50만 명 이상의 레이서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유명인과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지난해 11월 서울 레이스에는 하이록스 앰배서더 홍범석이 남자 오픈 싱글 등 네 부문에 출전해 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인 아모띠(김재홍)는 최승연과 함께 믹스 더블 부문에서 준우승했다. 샤이니 멤버 민호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에서 하이록스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나> 피지컬:100>
하이록스는 8회 1km 러닝과 다양한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이 결합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다. 레이서는 개인전, 더블, 릴레이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과 프로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구간에는 스키에르그, 슬레드 푸시, 슬레드 풀, 버피 브로드 점프, 로잉, 파머스 캐리, 샌드백 런지, 월볼 등 다양한 운동 스테이션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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