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한섬이 의류 소비 심리 회복과 국내·수입 브랜드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한섬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7.7% 증가한 365억2800만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7.9% 늘어난 4103억6600만원, 당기순이익은 49% 증가한 273억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섬은 이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도 함께 공시했다. 대표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비롯해 해외 브랜드 추가 발굴, 수입 포트폴리오 다변화, 라이프스타일 영역 확대 등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지속되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며 "대표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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