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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칭 변경은 1988년 북구(현 계양구와 부평구)에서 분리 설치돼 현재의 이름을 명칭을 사용해 온 서구가 방위 중심의 이름으로 인해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그간의 지적을 반영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와 여론조사 등을 실시하여 지역의 새로운 이름으로 서해구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8월과 9월 ‘지방자치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서구 의회와 인천광역시 의회 의견 수렴도 거쳤다.
이번 법률 제정을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서구는 서해구로 새 출발하게 된다. 원활한 명칭 변경을 위해 법 시행일에 맞춰 공인·공부 정비, 표지판 교체, 전산시스템 정비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명칭 변경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 자치구 출범 일정과 함께 추진해 전산시스템 전환에 드는 비용과 주민 혼란 등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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