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단체 인사 유세에 나서며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출근인사에는 임창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그리고 이은채·오현주·윤기서 광주시의원 예비후보와 나란히 서서 시민 여러분께 진심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역동사거리를 가득 채운 상쾌한 공기만큼이나 시민 여러분의 밝은 표정과 응원이 기분 좋게 다가왔다”며 “매일 아침 시민 여러분과 마주하는 이 시간이 저에게는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도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화답의 미소를 기운 삼아 힘차게 시작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광주 지역 후보들은 지난 3일에도 신장지사거리에서 함께 출근 인사를 하는 등 공개적인 ‘원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임창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이은채·오현주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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