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치리노스-손주영 돌아온다! 9일 대전 한화전서 동시 등판 예정…김윤식은 등판 다음날 무조건 휴식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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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치리노스-손주영 돌아온다! 9일 대전 한화전서 동시 등판 예정…김윤식은 등판 다음날 무조건 휴식 [SD 잠실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6-05-07 16:59:36 신고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LG 요니 치리노스가 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뉴시스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LG 요니 치리노스가 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뉴시스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33)와 좌투수 손주영(28)이 돌아온다.

염경엽 LG 감독은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치리노스가 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등판한다”고 밝혔다.

치리노스는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13승6패, 평균자책점(ERA) 3.31의 성적으로 팀의 통합 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올 시즌은 4경기에 등판해 1승2패, ERA 6.75로 어려움을 겪었다. 설상가상으로 팔꿈치 통증까지 겹쳐 지난달 2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엔트리 말소 이전 2경기서 10이닝 2실점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던 터라 이탈이 더욱 아쉬웠다.

치리노스는 말소 이후 재활을 거쳐 6일 불펜피칭을 진행했다. 이를 지켜본 코칭스태프는 복귀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염 감독은 “트랙맨 수치도 괜찮았다. 토요일(9일)에 80구 정도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김윤식이 6일 잠실 두산전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

LG 김윤식이 6일 잠실 두산전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야구대표팀에 발탁돼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손주영도 팔꿈치 부상을 딛고 돌아온다. 손주영도 지난 시즌 30경기서 11승6패, ERA 3.41을 기록하며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당장 그를 선발로 내보낼 계획은 없다. 9일 치리노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염 감독은 “(9일) 치리노스 다음에 (손)주영이가 대기할 것”이라며 “주영이는 빌드업 과정을 거쳐 선발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면 지금 선발로테이션에서 한 명이 빠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6일 잠실 두산전서 2년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김윤식(26)의 향후 활용 계획도 공개했다. 김윤식은 전날 팀이 6-1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직구 최고구속은 145㎞까지 나왔다. 염 감독은 “(김)윤식이는 등판한 다음날은 무조건 하루를 쉰다”며 “투구수를 늘리는 과정을 거쳐야 하니 일단 불펜으로 기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즌을 치르면서 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선발투수가 필요할 때 등판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지난 시즌 11승을 거둔 LG 좌투수 손주영이 9일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뉴시스

지난 시즌 11승을 거둔 LG 좌투수 손주영이 9일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뉴시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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