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새끼 곰과 강아지가 같은 동물원 우리에서 단짝이 됐습니다.
숲에 버려진 상태에서 구조된 야생 새끼 곰이 동물원에서 우울증 증세를 보이자 사육사들이 대형 견종인 알라바이 강아지를 친구로 보냈는데요.
강아지 '아르부지크'가 새끼 곰 '딘카'를 챙기면서 딘카는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프라이드랜드 동물원이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입니다.
제작: 김화영 구혜원
영상: 러시아 프라이드랜드 동물원 인스타그램·텔레그램·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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