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희소식! ‘이적료 680억’ 김민재, 전멸 위기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계보 이어간다 “토트넘-뉴캐슬-첼시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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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희소식! ‘이적료 680억’ 김민재, 전멸 위기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계보 이어간다 “토트넘-뉴캐슬-첼시 영입 관심”

인터풋볼 2026-05-07 16:3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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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김민재의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동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첼시까지 후보로 거론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독일 ‘푸스발 다텐’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시에 토트넘의 영입 타깃이기도 하다”며 “두 프리미어리그 구단 모두 수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이적료로 약 3500만~4000만 유로(약 600억~680억 원)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첼시 역시 김민재 영입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빅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첫 시즌부터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줬다.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고, 나폴리의 리그 우승까지 이끌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센터백 반열에 올라섰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성공했다. 독일 명문 구단에 합류한 이후 첫 두 시즌 동안에는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혹사 논란까지 나올 정도로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상황은 달라졌다.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조나단 타가 합류한 뒤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로테이션 자원으로 밀려난 가운데,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반면 이미 우승을 확정한 리그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 기회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적설도 힘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올여름 수비진 개편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펜의 이탈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새로운 센터백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경험은 없지만 김민재의 피지컬과 수비 능력, 빌드업 역량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뉴캐슬 역시 수비 보강이 중요한 과제다. 더 강한 스쿼드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시즌 수비 불안 문제를 자주 드러냈다. 김민재는 수비 안정감을 더해줄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변수도 존재한다. 김민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으며,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 연봉 조정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회수하기 위해 김민재 매각을 추진할 수 있다”며 “다음 시즌에는 선수 가치가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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