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6일 대창면 문화센터 야외운동장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 장수어르신 12명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6일 대창면 문화센터 야외운동장에서 '2026년 건강·행복담은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창면 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풍성한 경품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으로 마련한 건강식품을 관내 장수어르신 12명에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방관 발전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돼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르신들의 웃음 속에서 행사의 따뜻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더욱 넓히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로 효잔치는 대창면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체가 후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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