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7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어교육은 농문화와 농사회 인식 개선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음달 5일까지 4회차에 걸쳐 그룹 명동사옥과 청라사옥에서 각각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기본 수어 표현부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수어를 배우게 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학습 이상으로 청각장애인 체육대회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돼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수어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청각장애인의 어려움에 직접 공감하고, 일상과 업무 현장 곳곳에 배려와 포용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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