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 직원들이 마늘종 제거 작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는 7일 영농철을 맞아 화산면 가상리 마늘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을 도왔다.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관리사업소 직원들은 화산면 일대 2390㎡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하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신규식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과 함께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농업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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