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G타워 전경/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오후 G타워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제3기 IFEZ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기자단은 대만·베트남·몽골·미국 국적의 외국인 5명과 내국인 5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5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대표 선서, 간담회, 기념촬영,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고, 기자단원들은 IFEZ 홍보관 견학과 수상택시 체험, 센트럴파크 팸투어를 통해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기자단은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월 1회 이상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게재하며 IFEZ의 행사, 투자환경,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1·2기 활동에서는 총 103건의 콘텐츠가 제작돼 약 18만4천 명의 팔로워에게 확산된 바 있으며, 이번 3기 역시 연말 성과공유회와 해단식을 통해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미경 인천경제청 미디어문화과장은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가진 기자들이 직접 IFEZ를 취재하고 세계에 알리는 살아있는 홍보 채널"이라며 "송도·영종·청라 전 구역의 매력을 균형 있게 알려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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