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재 인천조달청장은 7일 ‘조달기업 민생현장 소통’ 적극행정 의 하나로 경기 부천시의 폐쇄회로(CC)TV 우수제품 제조기업인 두원전자통신㈜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우수 조달기업의 기술혁신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직접 들어 제도 개선과 판로 지원 방안을 찾겠다는 목표다.
두원전자통신은 1995년 설립 뒤 30년 가까이 영상감시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 온 중소기업이다. 공공 안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9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한 ‘AI 기반 초고속 저조도 영상변환 기술 CCTV 시스템’은 회사의 대표 기술이다. 야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 찍은 CCTV 영상의 밝기와 선명도를 개선하고, 생성형 AI로 사람과 차량 등을 정밀하게 인식·추적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기술은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시스템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권 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판로를 통해 견실하게 성장하도록 마중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고쳐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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