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분과별 교육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과천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 초·중·고 분과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초등분과를 시작으로 고등분과, 중등분과 순으로 열렸으며, 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사업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공개모집 위원, 학교 대표, 학부모회장, 교육청 관계자 등 총 51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초·중·고 분과 체제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회의에서는 온라인 영어 독서 학습 지원사업과 초등 방과후 어울림교실,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등 과천시 교육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 학부모 대표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별 교육 현안과 운영상 어려움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분과별 회의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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