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로레알 스킨수티컬즈는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심포지엄에 처음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자외선이 강해지고 여름이 길어지면서 색소 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색소 질환은 자외선, 염증,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 단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통합적이고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관리 패러다임도 단순한 색소 제거에서 치료 이후 피부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케어로 변화하고 있다. 자외선이 강한 시기에는 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피부 균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백반증 치료 효과를 높이고 과색소침착 등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논의됐다.
스킨수티컬즈는 현장에서 피부 전문가들과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힐하우스 피부과 배정민 원장 연구팀은 비타민 C, 비타민 E, 페룰릭산을 활용한 홈케어의 효과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 안면 백반증 환자에게 비타민 C·E·페룰릭산 복합 항산화 요법을 병행했을 때 모든 대상자가 병변 면적 90% 이상 개선을 보였다. 영상 분석 장비 평가에서는 과색소침착 완화 효과도 확인됐다. 이로써 치료 효과 유지와 부작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조 요법 가능성이 입증됐다.
스킨수티컬즈는 항산화 성분을 바탕으로 외부 산화 스트레스에 대응하고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스킨케어 전략을 제안한다. 전문 케어와 병행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피부 상태에 맞춘 정교한 설계를 강조한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최근 색소 질환 관리는 피부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항산화 관리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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