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 ‘로스트아크’만의 개성이 담긴 아바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스마일게이트 관계자)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모험가들의 취향을 저격할 ‘2026 아바타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올해 콘테스트는 기존의 사용자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개발사가 직접 디자인한 총 12개의 아바타 작품을 대상으로 모험가들이 직접 심사하고 투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후보로는 남성 아바타 6종과 여성 아바타 6종이 올랐으며, 클래스 구분 없이 성별별로 최종 우승작을 선정하게 된다.
심사는 총 2단계로 나뉜다.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1단계 ‘1대 1 심사’에서는 아바타 성별당 3번의 맞대결 심사를 통해 결승 투표에 진출할 작품을 가린다. 모험가들은 제시된 원화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별점과 상세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이어 오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는 결승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콘테스트의 심사 및 투표 권한은 아이템 레벨 1680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모험가에게 주어진다.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가진 상위 레벨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바타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종 우승작은 결승 투표 종료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모험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직접 확인하고 함께 게임 속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2018년 11월 7일 국내 공개서비스 시작으로 2019년 10월 러시아 공개서비스 진행했다. 이후 2022년 2월 북미•유럽•남미•호주 서비스에 이어 2023년 7월 중국에 오픈됐다. 또 2024년 5월 대만 공개서비스를 실시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