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오은영이 두 아들을 공정하게 훈육하지 못하는 엄마에 일침을 던진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화를 멈출 수 없는 엄마와 불안한 초3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0세, 12세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금쪽이는 어린 시절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유난히 겁이 없었지만, 지금은 손발톱을 심하게 물어뜯는 등 불안을 넘어서 극심한 두려움에 시달리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엄마는 금쪽이의 욕설과 폭력 앞에서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금쪽이네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관찰된 영상에서는 엄마 앞에서 욕설을 내뱉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이후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엄마의 강압적인 훈육에 금쪽이는 몸을 배배 꼬며 주눅 들고 만다.
이내 방안에 홀로 들어온 금쪽이는 이상한 소리의 음성 틱과 함께 손톱에 이어 발톱까지 물어뜯는다.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되는 금쪽이의 이상행동과 더불어 심각한 발톱 상태에 스튜디오는 큰 충격에 빠진다.
이에 오 박사는 손발톱을 뜯는 행위도 '이것'의 증상 중 하나라며 경고를 날린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TV를 함께 시청하는 금쪽 형제의 모습이 보인다. 약속한 취침 시간에 맞춰 방에 들어간 첫째와 달리, 금쪽이는 방 안에서 몰래 휴대폰 게임을 시작한다.
이상한 기색을 느낀 엄마는 방문을 열고 휴대폰을 압수하며 매서운 훈육을 시작한다. 특히, 엄마는 금쪽이의 반복되는 잘못을 지적하며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긴장감을 높인다.
겁에 질려 대답도 못 한 채 눈만 깜빡이는 금쪽이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안타까움에 휩싸인다.
한편 젠가 놀이를 하는 금쪽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실수로 젠가를 무너뜨린 금쪽이에게 형은 수위 높은 욕설을 내뱉는다.
금쪽이는 억울함에 엄마를 불러본다. 그러나 엄마는 형제의 다툼을 듣고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오히려 욕설과 폭력을 가한 첫째의 감정을 살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괴롭힘을 외면하는 엄마의 태도에 ‘차별’이라는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며,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은 지옥"이라고 말한다. 덧붙여 오은영은 형제를 공정하게 훈육하는 법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과연 상처만 남은 모자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지, 8일 오후 9시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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