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CNN Internation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싸이가 CNN 인터내셔널 신규 다큐멘터리를 통해 ‘원조 K팝 아이콘’의 존재감을 다시 입증한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CNN 인터내셔널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은 세계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과 뿌리를 조명한다.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고,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한국 문화 전반을 다루는 4부작 프로그램이다.
싸이는 K팝 부문 인터뷰이로 출연해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눈다. 그는 K팝의 글로벌 인기 흐름과 산업을 움직이는 슈퍼팬 현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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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김이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얼마나 오랫동안 즐겼나”라고 묻자 싸이는 “가수로선 영원하지만, 곡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 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싸이는 2012년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K팝의 글로벌 확산을 이끈 대표 아티스트다. 이번 ‘K-Everything’ 출연을 통해 K팝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존재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K-Everything’은 CNN.com과 CNN 커넥티드 TV, 모바일 앱을 통해 CNN 인터내셔널 유료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주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글로벌에서는 이용 가능한 지역에 한해 HBO맥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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