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키우는 마중물…적극 홍보해 달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키우는 마중물…적극 홍보해 달라”

직썰 2026-05-07 15:10:06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직썰 / 손성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2일 판매를 시작하는총 6000억원 규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생산적 금융 확산과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성장펀드는 국민의 손으로 첨단산업을 키우고, 그 성장의 과실을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확산과 미래 첨단산업 발전, 국내 자본시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판매된다.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으로 조성된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다. 10개 시중은행과 15개 증권사를 통해 선착순 판매하며,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서민층에는 우선 배정권이 부여된다.

이 대통령은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주문했다. 그는 “국민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는 우리 산업에 새롭고 역동적인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철저히 준비하고, 제도적 미비점이 없는지도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차 지급 과정에서 큰 혼란이나 불편이 크지 않았다”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역시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적극적인 물가 관리 덕분에 다른 국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 폭이 크지 않다”면서도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유와 핵심 자재 공급망 관리,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지만,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며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