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SK스피드메이트가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지크테크(ZIC TECH)'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망 구축에 나선다.
SK스피드메이트는 7일 동탄 능동점에서 지크테크 1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남재인 SK엔무브 본부장을 비롯해 만앤휴멜, 보쉬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크테크는 SK스피드메이트의 수입차 정비 노하우 및 부품 유통 경쟁력에 SK엔무브의 프리미엄 윤활유 ‘지크(ZIC)’를 결합한 브랜드다. 독일 등 주요 수입차 제조사 인증을 획득한 지크 윤활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만앤휴멜과 보쉬코리아 등 글로벌 부품사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입차 부품 공급망을 구축했다.
최근 국내 수입차 시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나, 보증기간이 만료된 차량의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를 대체할 만한 신뢰도 높은 정비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지크테크는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기술 지원 및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표준화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는 이번 동탄 능동점을 시작으로 일산, 김포, 군포 지역에 우선적으로 매장을 열고, 연말까지 전국 30개점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유력 협력사들의 역량이 집중된 특화 브랜드로서 더욱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수입차 정비망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