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최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부평키즈페스티벌·굴포천천히 ‘초록초록 놀이터’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과 놀며, 지구를 배우는 어린이 축제’를 주제로 마련했으며, 공연·체험·전시·휴식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약 2천800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또 올해는 환경과 생태 감수성을 놀이와 연결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대표 프로그램인 ‘도시 숲 놀이터’에서 운영한 ‘짚풀수영장’과 ‘대나무드럼’ 등을 통해 자연 재료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시간도 보냈다.
이어 마술공연 등 다양한 공연, 부평경찰서와 재단 내 각 기관이 운영한 체험 부스 등도 마련해,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기도 했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경험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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