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안산·화성 지역에서 전국 처음으로 '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에 입학하려는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진단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집중교육을 우선 제공해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일부 다문화 학생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채 입학해 학교생활과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시범 운영 결과 선이수제가 효과 있으면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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