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올해 '경남의 이주공동체'를 주제로 역사기록물을 수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기록원은 오는 11월까지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경남 이주공동체 기록물을 찾는다.
또 관련 역사를 연표로 정리하고, 경남 이주공동체 특성을 조사한다.
경남의 이주공동체는 지역 주력산업인 제조업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과 우리나라 사람과 결혼 후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중심으로 형성됐다.
경남기록원은 김해시·거제시 등 경남 주요 도시에서 이주공동체가 복지, 인권, 상호 문화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형성과 변천 과정을 정리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한 흐름을 기록으로 남겨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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