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DS 펄펄’ 스킨스, ‘ERA 67.50→2.36’ 수직 하락 ‘오타니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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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DS 펄펄’ 스킨스, ‘ERA 67.50→2.36’ 수직 하락 ‘오타니 비켜’

스포츠동아 2026-05-07 14:2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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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킨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스킨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노리는 폴 스킨스(2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즌 첫 도미넌트 스타트로 펄펄 날았다.

피츠버그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피츠버그 선발투수로 나선 스킨스는 8이닝 동안 97개의 공(스트라이크 65개)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볼넷과 사구는 없었고, 피안타 2개는 모두 단타. 스킨스가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애리조나 타선을 봉쇄한 것. 이에 피츠버그는 단 1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리투수가 된 스킨스는 시즌 8경기에서 42이닝을 던지며, 5승 2패와 평균자책점 2.36과 탈삼진 46개를 기록했다. 놀라운 것은 WHIP가 0.71에 불과하다.

물론 WHIP는 선발투수를 평가하는데 잘 쓰이지 않는다. 볼넷과 안타가 같은 평가를 받기 때문. 또 단타와 장타도 구별하지 않는다.

하지만 스킨스의 WHIP가 0.71에 불과하다는 것은 피출루 억제가 완벽에 가까운 수준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피출루 억제는 실점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날 경기는 스킨스의 시즌 첫 도미넌트 스타트. 그 이전까지는 지난달 밀워키 브루어스전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이 최고 경기.

이에 지난 3월 27일 수비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며 2/3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기록한 시즌 평균자책점 67.50은 어느덧 2.36까지 하락했다.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스킨스는 이달 내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전망.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노리는 투수에 어울리는 기세다.

스킨스는 부상이 없을 경우, 가장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24세의 나이에 사이영상 트로피를 2개나 보유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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