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7일 군청에서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대응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2027년 국·도비 2천532억 원 확보를 목표로 신규 사업 20건, 계속사업 18건 등 총 38개 주요 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 사업은 평창송어파크 조성 사업, 먹골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산악 관광 셔틀버스 기반 시설 조성 사업, 대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대관령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봉평면 덕거리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 등이다.
또 계속사업으로는 송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 등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이달 중앙 부처 예산편성 단계부터 부처 방문과 사업 건의를 강화하고, 6∼8월 기획예산처 심의와 9월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도 강원특별자치도 및 정치권과 협력해 국·도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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