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조명우, 애버리지 2.667로 산뜻한 출발 [아시아캐롬선수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 애버리지 2.667로 산뜻한 출발 [아시아캐롬선수권]

빌리어즈 2026-05-07 14:06:38 신고

3줄요약
조명우가 첫 경기에서 Avg. 2.667의 경기력을 발휘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과시했다. HBSF 제공
조명우가 첫 경기에서 Avg. 2.667의 경기력을 발휘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과시했다. HBSF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서울시청)가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애버리지 2.667로 여유 있게 마무리했다.

7일 베트남 호찌민시 호쑤언흐엉 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예선 첫 경기에서 조명우는 강자인(충남체육회)을 15이닝 만에 40:17로 꺾고 기분 좋게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조명우는 10이닝 만에 26:4로 크게 앞서갔다. 이어 11이닝에서 하이런 9점을 터뜨리며 단숨에 35:4를 만들었고,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12이닝까지 1점씩 단타에 그치며 고전하던 강자인은 13이닝째 하이런 9점을 기록하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조명우가 15이닝째 남은 점수를 모두 채우며 경기를 40:17 승리로 마무리했다.

강자인은 13이닝에 하이런 9점으로 맞섰지만, 조명우를 막아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OOP 제공
강자인은 13이닝에 하이런 9점으로 맞섰지만, 조명우를 막아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OOP 제공
첫 경기에서 승리한 최완영. SOOP 제공
첫 경기에서 승리한 최완영. SOOP 제공

A조 다른 경기에서는 요네야마 사토루(일본)가 55이닝 장기전 끝에 미야시타 타카오(일본)를 40:31로 제압했다.

같은 시간 C조의 최완영(광주)은 임정덕을 40:36(50이닝)으로 꺾었고, B조의 윤도영(서울)은 일본의 노장 아라이 다쓰오에게 33:40(36이닝)으로 패했다.

한편, '베트남 강호' 쩐꾸옛찌엔과 바오프엉빈도 나란히 첫 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무난하게 1승을 획득한 쩐뀌엣찌엔. HBSF 제공
무난하게 1승을 획득한 쩐뀌엣찌엔. HBSF 제공

조명우의 다음 상대는 요네야마 사토루다. 강자인은 미야시타 타카오와 맞붙는다.

최완영은 쩐꾸옛찌엔과 대결하고, 윤도영은 레타인띠엔(베트남)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사진=SOOP, HBSF 제공)

Copyright ⓒ 빌리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