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재활’ 김하성, 트리플A 2번째 경기서 4타수 1안타 1타점 활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순조로운 재활’ 김하성, 트리플A 2번째 경기서 4타수 1안타 1타점 활약

스포츠동아 2026-05-07 14:06:03 신고

3줄요약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하성이 7일(한국시간) 하버파크서 열린 노포크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AP뉴시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하성이 7일(한국시간) 하버파크서 열린 노포크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위해 재활경기를 치르는 중인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에서도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팀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하버파크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더블A 4경기서 타율 0.333(9타수 3안타), 3득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71을 작성한 김하성은 트리플A 2경기서 타율 0.375(8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마크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초 1사 후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3회초 1사 1루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안타는 5회초 3번째 타석서 나왔다. 팀이 2-4로 뒤진 5회초 1사 2루서 2번째 투수 야키 리베라의 4구째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2루 주자 루크 윌리엄스가 홈을 밟아 타점도 올렸다. 7회초 2사 후에는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위넷은 9회초 3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해 8-6의 승리를 거뒀다.

2025시즌을 마친 후 애틀랜타와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0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김하성은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던 1월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중지 힘줄이 파열됐다는 소견을 받아 수술을 받고 재활에 집중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 합류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그는 전날(6일)부터 그위넷에 합류해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하성이 7일(한국시간) 하버파크서 열린 노포크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AP뉴시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하성이 7일(한국시간) 하버파크서 열린 노포크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AP뉴시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