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링이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투자 주관사로 선정돼 글로벌 K팝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오는 11월 7,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6 KGMA는 일간스포츠 주최하고 크리에이터링과 퀵윈스튜디오, KGM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중심의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링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투자 주관사로서 네오위즈 퀵윈스튜디오와 행사 전반의 운영 및 총괄제작 등의 역할을 맡는다. KGMA를 단순 시상식을 넘어 글로벌 K팝 콘텐츠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2026 KGMA는 한층 강화된 아티스트 라인업을 통해 K팝을 대표하는 주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추진될 전망이다. 공연과 시상식을 결합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과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이다.
크리에이터링은 KGMA를 통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미디어 파트너들에게 K팝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2차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K팝 콘텐츠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구축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업계에서는 크리에이터링의 KGMA 투자 주관사 참여가 K팝 콘텐츠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 공연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 및 협업 구조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링 관계자는 “2026 KGMA는 K팝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성과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강화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주관사로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팝 콘텐츠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GMA는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3회를 맞는다. 화려한 라인업 및 고퀄리티 무대로 매 년 화제를 모으며 K팝 대표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매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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