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고등학교(교장 윤경희)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e-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안양문화고는 ㈜디자인씨씨와 ‘2026 산학맞춤반 e-커머스 과정 운영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숏폼 콘텐츠와 동영상 마케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인 ㈜디자인씨씨의 수요와 기업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려는 학교 측의 교육 비전이 맞닿아 성사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최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특히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e-커머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윤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의 배움을 넘어 실질적인 기업 현장의 핵심 기술을 습득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며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오필헌 ㈜디자인씨씨 대표는 “사업 다변화를 꾀하는 중요한 시점에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쓰는 학교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대가 크다”며 “학생들의 역량이 실무에서 즉시 발휘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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