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구교환의 그녀’로 얼굴을 알린 메구가 소속사 앨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앨컴퍼니는 7일 메구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향후 활동 확장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양측은 단순한 계약 연장을 넘어, 배우로서의 성장과 글로벌 활동을 위한 전략적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메구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리와 매니지먼트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공감대 아래 재계약을 결정했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구는 이옥섭 감독의 ‘러브빌런’에서 ‘구교환의 그녀’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더 컬렉션’에서는 배우 노재원과 호흡을 맞추며 긴장감 있는 심리 스릴러를 완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올해 초 공개된 ‘서른을 구하라’에서는 주연 ‘온다’ 역을 맡아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글로벌 톱모델로 활동해온 메구는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히며 자신만의 분위기를 구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묘하면서도 매혹적인 마스크’를 지닌 대체 불가한 존재로 평가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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