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SS’ 김하성, 전경기 출루 행진→‘어썸킴’의 시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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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SS’ 김하성, 전경기 출루 행진→‘어썸킴’의 시간이 시작된다

스포츠동아 2026-05-07 13:3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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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부상 복귀가 임박한 김하성(3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현재 컨디션이 매우 좋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김하성은 7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란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그윈넷 트라이퍼스 소속으로 노폭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 원정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하성은 2경기 연속 유격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차례의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한 것. 또 6경기 중 5경기에서 안타.

이에 김하성은 더블A, 트리플A 도합 6경기에서 타율 0.353 출루율 0.476 OPS 0.829 등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타율 0.375 출루율 0.375 OPS 0.750이다.

최근 2경기 연속 트리플A 경기에 유격수로 나섰다는 것은 김하성의 부상 복귀가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늦어도 다음주엔 복귀할 전망.

야수는 매일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선발투수보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일정이 비교적 짧다. 김하성의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김하성은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최대 29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부상과 부진 이후 9월 웨이버 공시됐다.

이후 애틀란타가 김하성을 영입했고, 9월 좋은 모습으로 반등 가능성이 보였다. 이에 김하성은 선수 옵션 실행 대신 자유계약(FA)시장으로 나왔다.

한동안 새 팀을 찾지 못하던 김하성은 애틀란타와 1년-20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지난 1월 중순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까지 받았다.

김하성이 2026시즌 이후 좋은 계약을 따내기 위해서는 지난 2023년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더 이상의 부상 없이 뛰어난 타격과 수비가 필수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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