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바이옴에이츠’, ‘2026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선정…스마트팜 비료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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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바이옴에이츠’, ‘2026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선정…스마트팜 비료 상용화

비석세스 beSUCCESS 2026-05-07 13: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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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바이옴에이츠’, ‘2026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선정…스마트팜 비료 상용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바이옴에이츠(대표 김용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첨단기술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바이옴에이츠는 스마트팜 시설재배에 특화된 미생물 비료 ‘에팡 그로우(Epang Grow)’의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2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사업은 유기농업자재 인증부터 농가 보급, 마케팅 채널 구축 등 제품의 시장 안착 전 과정을 포괄한다.

최근 스마트팜 보급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노지용 미생물 제제는 수경재배 양액 환경에서의 생존력이 낮고 관수 배관을 막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바이옴에이츠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복합균주 설계 플랫폼 ‘BASyMCo’를 활용해 시설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생물학적 솔루션을 개발했다.

에팡 그로우는 작물의 생육과 면역력 증진에 최적화된 균주 조합을 AI로 도출한 제품이다. 전남 고흥과 경북 상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 온실에서 진행된 테스트 결과, 방울토마토 수확량이 10% 이상 향상되었으며 초기 생장 촉진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확인됐다.

김용규 바이옴에이츠 대표는 “스마트팜 환경에 최적화된 미생물 조합을 맞춤 처방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설재배용 미생물 제제의 상용화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바이옴에이츠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제와 건강기능식품, 농업용 제제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혁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IBK창공’ 대전 5기로 선정되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바이옴에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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