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논란 속 ‘참교육’ 6월 5일 공개…김무열X이성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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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논란 속 ‘참교육’ 6월 5일 공개…김무열X이성민 출격

일간스포츠 2026-05-07 12:3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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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티저 포스터.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오는 6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7일 넷플릭스는 ‘참교육’의 공개일을 6월 5일로 확정하고, 작품의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함께 공개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시리즈다.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혼란에 빠진 학교를 바로잡기 위해 결성된 교권보호국(이하, 교권국)의 주인공들인 나화진(김무열), 최강석(이성민),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의 모습을 담는다. 학폭 반대 현수막이 찢어진 채 걸린 학교 앞, 여유로운 미소로 나란히 서 있는 이들의 모습은 교권이 무너진 학교의 모습, 그리고 그와 대조되는 교권보호국의 포부와 각오, 자신감을 보여준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카피는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 속 피해자의 편에 서있는 교권국이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해나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자신의 정체를 묻는 학생들 앞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임을 밝히는 나화진의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수업 방해와 학교 폭력은 물론, 도박과 마약, 폭력 조직 결성까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교육 현장의 민낯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이 가운데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 나화진의 한마디와 함께 임한림, 봉근대가 거침없이 학교로 향하는 모습은 무너진 교육현장을 복원하기 위한, 참교육의 시작을 알린다. 더불어 다대일 결투와 카 체이싱 등 거침없는 액션으로 교권국에 맞서는 이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나화진과, 그를 도와 임무를 수행하는 팀 교권국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선생 편도, 학생 편도 아닌 피해자의 편입니다”라는 교육부 장관 최강석의 말이 묵직한 울림을 더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방식으로 학교에 닥친 문제를 돌파해 나갈 교권보호국의 행보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참교육은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이슈로 주목받았다. 당초 출연 제안을 받았던 김남길은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면 참여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히며 하차했고, 이후 빈자리는 김무열이 대신하게 됐다.

또한 동명의 웹툰 원작이 과거 성차별·인종차별 표현 논란에 휩싸이며 북미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단 조치를 받은 바 있어, 넷플릭스가 해당 요소들을 어떤 방식으로 각색하고 보완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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