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강동원은 극중 트라이앵글의 ‘러브 이즈’(Love is) 챌린지를 아이돌 중 누가 해줬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BTS가 해줬으면 좋겠다”며 “해준다면 영광”이라고 말했다.
강동원은 또 영화가 잘 된다면 무대를 실제로 볼 수 있느냐고 묻자, “10개월 전에 찍은 거라 생각도 잘 안 나지만 우리가 직접 무대에 서는 건 가수분들에게 실례”라고 답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6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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