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박석준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장기납 종신보험 시장 공략과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신규 상품을 선보였다.
‘(무)우리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은 고객이 상품 구조와 보장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년납 단일 구조로 설계한 사망보장 중심 상품이다.
이 상품의 사망보험금은 매년 전년 대비 10%씩 체증되는 구조를 적용해 20년 경과 시점에는 최초 가입금액 대비 약 611% 수준까지 확대된다. 또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유지보너스를 반영해 가입 나이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7년 시점 환급률 100%를 제공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종신보험 시장에서 사망보장 경쟁력뿐 아니라 장기 유지에 따른 실익까지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동양생명은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지 혜택까지 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으로 가입할 수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입 가능 나이는 일반심사형 기준 남성 만 15세부터 63세, 여성 만 15세부터 70세이며, 간편심사형은 남성 만 15세부터 57세, 여성 만 15세부터 70세까지다.
또 계약일로부터 7년이 경과한 이후 UL종신전환형으로 전환 신청이 가능하며, 전환 시점에는 배우자 또는 자녀로 피보험자 변경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가족 단위로 보장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무)우리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은 장기 유지 고객의 환급 실익과 사망보장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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