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엄태구 “JYP 출퇴근하며 랩 연습…귀엽지 않으면 죽겠단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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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엄태구 “JYP 출퇴근하며 랩 연습…귀엽지 않으면 죽겠단 각오로”

스포츠동아 2026-05-07 11:55:16 신고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엄태구가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0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엄태구가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07. jini@newsis.co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엄태구가 폭풍 래퍼로 파격 변신한 영화 와일드 씽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개봉에 앞서 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엄태구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일단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감독님과 처음 미팅했을 때도 너무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팅 당시 현우 역에 강동원 선배님이 이미 캐스팅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부분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극 중 엄태구는 거침없는 스웨그를 자랑하는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폭풍 래퍼를 연기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트라이앵글에서 막내이고 랩을 담당하고 있다”며 “랩에 대한 열정은 엄청 큰데 실력은 따라주지 못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을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특훈을 받으며 랩 연습에도 공을 들였다는 엄태구는 “촬영 전에는 최대한 자주 연습실에 가려고 했고, 촬영이 시작된 이후에도 틈날 때마다 계속 연습했다”며 “전체적으로는 5개월 정도 연습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무대 위에서는 귀엽지 않으면 죽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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