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김경일 시장이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살폈다고 7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김경일 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7일에는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한편, 4월27일부터 시작된 ▲1차 신청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5월8일까지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이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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