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어려운 법적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광주 동구의 '복지팀장이 알려주는 복지급여' 영상이 주민들에게 호응받고 있다.
7일 동구에 따르면 복지팀장이 제작한 영상은 소득인정액·재산의 소득환산·자동차 기준 등 어려운 복지 용어를 일상적인 단어로 표현해 소개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한부모가족 지원·기초연금·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와 선정 기준·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사진·삽화도 담겼다.
3∼5분짜리 4개의 영상 중 일부는 유튜브에 게시한 지 4주 만에 조회수 1천회를 기록했고, 나머지 영상의 조회수도 500회를 넘기며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은 동구청 유튜브 '별별동구'에서 볼 수 있으며, 동구는 여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영상을 보고 난 뒤 어려운 복지제도를 금방 이해했다는 주민 의견이 있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은 콘텐츠를 제작해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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